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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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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December 31. 2020

deers Group Company Integration
Renewal Project
ⓒ 2021 musign co. all right reserved

01 Overview

글로벌 혁신 솔루션 기업 디어스 그룹은 ‘대한옵셋잉크’로 시작해 올해 창립 75년을 맞이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입니다.
디어스는 그동안 산재되어 있던 계열사의 사명을 ‘디어스’로 통일하며 그룹사 대표 사이트 리뉴얼을 뮤자인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사의 비전과 유기적인 연결로써 느껴질 수 있는 그룹사 간의 시너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디어스 CI의 톤앤매너를 기반으로 웹사이트에 통일감 있게 제작했으며
일반적인 기업사이트의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프로젝트입니다.

  • AE Jin-o Kim
  • AD Myungjoo Kim
    Mi-so Park
  • DEV Ji-yun Byun
    Yeong-jae Lee

02 Concept

시대를 앞서가고자 하는 디어스의 포부를 담은 젊고 세련된 CI로 톤앤매너를 설정했습니다.
노루 페인트로 시작한 디어스가 색채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살릴 수 있도록 포인트 컬러 사용과 일러스트를 사용했고,
트렌디하면서도 매력적인 인터렉션은 사이트에 생기를 부여해 디어스의 활발한 사업 움직임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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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CI (Corporate Identity)

라인
디어스의 시작은 노루입니다.
Bagic Symbol
Afffiliate Symbol

04 Typography System

05 Color System

#f4f0e8 DEERS Beige
#ffc30d DEERS Yellow
#e94a25 DEERS Orange
DEERS Green #4b715a
#4b715a DEERS Green
#3caee3 DEERS Blue
#f4f0e8 DEERS Beige

06 Vivid & Trendy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한 컬러풀한 느낌과 미래에도 앞서나가고자 하는 기업의 비전을 담은
젊고 트렌디한 비주얼 컨텐츠 사용했습니다. 2021 DEERS group renewal project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혁신 솔루션 기업

07 History

오랜 역사를 담은 기업인만큼 과거 역사적인 순간의 사진으로 기업의 연혁을 기획했습니다.
직선으로 나타낸 기존의 연혁 표현 방식에서 벗어나 독특한 레이아웃과 흥미로운 인터랙션을 통해
디어스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08 Easy Searching & Managing

사이트 첫 랜딩 페이지에서 통합검색 기능을 바로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필요한 결괏값을 더욱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세분화시킨 카테고리로 분류했습니다.
관리자도 제품 및 프로젝트에 대한 컨텐츠 등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제작 했습니다.

09 Mobile Screen

For a Sustainable Future Global Solutions Company

10 Pc Screen

디어스 홈페이지와 함께 계열사를 보여주는 페이지입니다.


11 Musigner Talk

Kim Jin-o Planning dept

디어스는 산재되어 있는 계열사를 통일하고 그룹사의 비전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주력했습니다. 기업 신뢰도 향상 효과를 주기 위해 디어스의 연혁과 핵심가치, 계열사별 사업분야를 시각적인 콘텐츠로 구성하고, 시대를 앞서가고자 하는 디어스의 포부를 담은 젊고 세련된 CI(Corporate Identity)로 톤앤매너를 맞추었습니다. 특히 색채 기업의 특성을 살린 일러스트와 포인트 컬러를 사용한 UI는 다소 딱딱한 전통적인 기업 이미지를 탈피하고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기업 이미지에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기획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와 과감한 변화로 계속해서 발전하려는 디어스의 기업가치를 느낄 수 있어 무척 인상 깊었고, 뮤자인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기업으로 변신한 기회가 된 것 같아 가치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Lee Yeong-jaeWeb Dev dept

사이트 방문자도 사이트 이용이 편리하고, 관리자 또한
사이트 운영이 편리할 수 있도록 구현 했습니다.
참여하며 즐거웠던 프로젝트였습니다.

Park Mi-soDesign dept

세련되고 젊은 모습으로 페이스 오프하게 된 디어스 리뉴얼을
축하합니다. 친숙하고 경쾌하지만 신뢰감이 느껴지는
기업 이미지로 거듭나도록 디테일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Byeon Ji-yoonWeb Dev dept

디어스의 활발한 움직임을 생동감 있는 인터렉션으로
반영했습니다. 특히 드래그하면서 텍스트가 드롭되는
인터렉션은 유저들에게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Kim MyungjooDesign dept

대표사이트 뿐만 아니라 각 계열사도 리뉴얼 된 톤앤매너를
맞추니 통일성 뿐만 아니라 더 큰 시너지가 느껴지네요.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